2014년도 YKKap동경 전시장을 방문하였다.
YKKap국제무역부 에서 새로운 상품이 전시되었다는 보고와 함께 얼른 달려가 보았다.
샘플과 카타로그등은 운중동 YKKap전시장(031-8016-2348)에 곧 전시할 예정이다.
요것이 바로 문팀장님이 그렇게 찾던 놈이다. 맞죠???
얼른 도면 갖고 오세요^^
APW330 진공유리는 창호전체의 열관류율이 1.09전후이다.
프레임은 YKKap본사 제조로 재질은 수지를 사용한다.
최근 가장인기몰이중인 통풍도어이다 요놈은 옆에 조그마한 새끼창문을 겸해 달면 성능이 2배라 한다.
오른쪽이 APW330 진공유리 사양이다.
이미 브하에서 알려진 베나토 현관문이다.
파나소닉열림장치이며 인터페이스1개에 증설판 4개까지 추가가 가능한다.
국내에서 위의 스마트컨트롤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열쇠사양을 구매하여 게이트맨을 단 경우도 있다.
이건 언제보아도 심플하고 고급스럽다.
익스테리어시장도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필요해지는 시기가 올것이다.
알루미늄외단패널 알카베이다. 판교&광교등 여러모로 적용해본 경험이 있다.
가볍고 시공성은 좋으나 일부제품은 인조적인 냄새가 짙다.
한국사람들은 세계누구보다 디자인에 민감하다. 여기에 실용적이면 금상첨화인것 같다.
오후에는 빅사이트 건축.건자재전에 다녀왔다.
이번 건축전에 예전과 다르게 유독히 많이 전시된것이 내진및 면진 설비다.
최근 지진으로부터의 피해가 잦은 일본으로써는 당연한 일이겠지만
우리도 이젠 더이상 지진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근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재해와 인재의 차이는 우리의 관심인것 같다.